벨파스트호 현재 전쟁박물관으로 활용
한국전쟁 당시 북 해안 봉쇄 중추 역할
산책중 일 여성 "기시다와 뉴스서 봤다"[런던=뉴시스] 전신 기자 = 영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런던 타워브릿지를 산책하고 있다. 윤 대통령이 쓴 모자는 산책시 항상 착용하는 천안함 모자. (공동취재) 2023.11.21. photo1006@newsis.com
[런던=뉴시스] 박미영 기자 = 영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아침 런던 타워브리지를 산책하며 템즈 강변에 정박해 있는 벨파스트호를 관람했다. 산책 시 착용하는 천안함 모자를 런던에서도 썼다.
벨파스트호는 영국 해군의 경순양함으로 정원 950명 규모로, 1939년에 취역해 1963년 퇴역한 후 1971년부터 템즈 강변에 정박해 전쟁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벨파스트호는 1950~1952년 한국전쟁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2년 동안 9만7035마일을 항해하며 북한을 따라 해안을 봉쇄하고 육지에서 유엔과 한국군을 지원하기 위해 6인치 포에서 7816발을 발사했다.
한편, 윤 대통령이 런던 타워브리지를 산책하던 시간 한 일본 여성이 다가와 "한국 대통령이시냐. 기시다 총리와 함께 있는 모습을 뉴스에서 많이 봤다"고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고 대통령실 대변인실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공식 환영식과 국빈 오찬 등 공식 국빈 일정을 수행 중이다.
[런던=뉴시스] 전신 기자 = 영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런던 시내를 산책하던 중 지나가던 시민(일본인)이 다가와 악수를 청하자 악수하고 있다. 윤 대통령이 쓴 모자는 산책시 항상 착용하는 천안함 모자.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3.11.21. photo1006@newsis.com
17시간전kjg8
일단 광주에 청년들 일자리를 많이 만들고 서울경기지역에 살았던 은퇴자들이 고향 광주에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여가 문화 쇼핑 시설들을 많이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6시간전오
폐쇄적인 518단체 시민단체부터 해산
14시간전답은 이미 나와있는데...
광주에 사는 사람들이 모두 답을 알고 있는데
시장을 비롯한 그 휘하 사람들만 답을 모르고 있음.
광주에서는 돈벌기 힘드니까 밖으로 나가는데
일자리는 안늘리고 씨잘데기 없는 정책만 펴니까
유입인구보다 유출인구가 점점 많아지는거고
쓸데없이 광주발전을 저해하는 시민단체 좀
없앴으면 좋겠다..
일자리 생기고 시민단체 없어지면 분명히 유입인구가 유출인구를 넘어선다.
10시간전에휴
대형마트 복합쇼핑몰 등
들어온다고 하면 반대
대형마트 하나당 직간접으로 1000명이상이 먹고 산다
최저임금 주는것도 아니고
질좋은 일자리들인데
무조건 반대만 함
9시간전일자리
일자리
몰라서 물어보는지
세살먹은 아가도 아는 사실
일자리를 창출 못하면 공무원 니들도
언제가는 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