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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4회 전국체육대회가 5일째 열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17일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컴파운드 리커브에 출전한 대학부 안산(광주여대)을 비롯한 선수들이 과녁의 화살을 확인하고 있다. 김성은 감독이 이끄는 광주여대 양궁부는 기보배, 최미선을 비롯해 2022년 도쿄 올림픽 3관왕 안산 선수(초등특수교육과 4)까지 여러 명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를 배출함으로써 세계 최강 여자양궁부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광주시체육회 효자종목이다.
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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