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금빛화살 확인하는 안산 선수

입력 2023.10.17. 15:42 수정 2023.10.17. 16:13 댓글 0개

제104회 전국체육대회가 5일째 열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17일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컴파운드 리커브에 출전한 대학부 안산(광주여대)을 비롯한 선수들이 과녁의 화살을 확인하고 있다. 김성은 감독이 이끄는 광주여대 양궁부는 기보배, 최미선을 비롯해 2022년 도쿄 올림픽 3관왕 안산 선수(초등특수교육과 4)까지 여러 명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를 배출함으로써 세계 최강 여자양궁부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광주시체육회 효자종목이다.

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

# 이건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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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수다 이번 크리스마스 연휴 집콕VS여행
5시간전 saintiron7 외식비 부담에 밖에 나가기 두려워. 그냥 집에서 피자 치킨 시켜서, 따숩게 보낼겨
5시간전 사람미어터져 밖에 나가면 사람 미어터져, 집에 있을겨
3시간전 메리크리스마스 예전만큼 연말의 설렘이 느껴지지 않네요. 비싼 외식비 숙박비 연말 성수기라고 더 받을거고 사람은 많아 서비스도 더 떨어질텐데 크리스마스엔 집에 있으려구요.
2시간전 맵도사 요즘 경기가 안좋아서 그른가... 길거리에 캐롤이 안들려서 그른가.... 영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안남 날씨도 비오고... 연말 분위기가 하나도 안나다 이말이야. 집에서 놀 것 같음 여행은 돈없어서 못감.
2시간전 크리스마스 그냥하루쉬는 고마운 휴일
재밌수다 참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