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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장우진-전지희·임종훈-신유빈, 동반 4강···동메달 확보

입력 2023.09.28. 22:28 댓글 0개
혼합복식 2개조, 29일 중국과 준결승전
장우진·임종훈·신유빈 남녀단식 16강행
[서울=뉴시스] 한국 탁구 대표팀의 혼합 복식 장우진-전지희 조와 임종훈-신유빈 조가 준결승전에 동반 진출했다.. 2023.09.28. (사진=대한탁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한국 탁구 대표팀의 혼합 복식 장우진-전지희 조와 임종훈-신유빈 조가 준결승전에 동반 진출했다.

장우진-전지희 조는 28일 중국 항저우 궁수 커낼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혼합 복식 8강전에서 상관신 파크품-오라완 파라낭 조(태국)를 게임 스코어 3-0(11-9 11-5 11-4)으로 완파했다.

장우진-전지희는 완벽한 호흡을 앞세워 태국을 손쉽게 제압했다. 오는 29일 린가오위엔-왕이디 조(중국)와 결승 진출을 두고 다툰다. 린가오위엔-왕이디는 최근에 막 내린 평창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바 있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츠쯔위 클라렌스-젱지안 조(싱가포르)를 게임 스코어 3-0(11-4 11-3 11-5)으로 제압했다. 임종훈-신유빈 또한 29일 준결승전에서 중국과 맞대결을 벌인다. 2021년, 2023년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한 왕추친-순잉사 조와 만난다.

이날 남자 단식, 남자 복식, 여자 단식, 여자 복식 경기도 열렸다. 남자 단식 장우진과 임종훈, 여자 단식 신유빈과 서효원이 16강 진출에 성공했고 복식 경기에 출전한 장우진-임종훈, 안재현-박강현, 전지희-신유빈, 양하은-이은혜 조도 모두 승리해 16강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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