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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수영, 계영 400m 은메달···韓수영 역대 최다 17번째 메달

입력 2023.09.28. 22:07 댓글 0개
남자 계영 400m에서 3분12초96으로 2위
지유찬, 이호준, 김지훈, 황선우 은빛 역영
[항저우=뉴시스] 정병혁 기자 = 황선우가 27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혼성 혼계영 400m 결선 경기에서 역영하고 있다. 2023.09.27. jhope@newsis.com

[항저우·서울=뉴시스] 김주희 박대로 기자 = 한국 남자 수영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계영 400m에서 은메달을 추가했다.

한국은 28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 센터 아쿠아틱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수영 남자 계영 400m에서 3분12초96으로 2위에 올랐다.

첫 주자 지유찬이 100m를 3위로 통과했고 2번 주자 이호준이 추격에 나서 일본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3번 주자 김지훈이 2위를 유지했고 마지막 주자 황선우가 추격을 시도했지만 아시아 신기록(3분10초88)을 세운 중국을 따라잡지는 못했다.

이 메달은 이번 대회 한국 수영의 17번째 메달이었다. 금메달 5개, 은메달 4개, 동메달 8개다. 이로써 한국 수영은 아시안게임 단일 대회 최다 메달 기록을 세웠다.

한국 수영이 단일 아시안게임에서 세운 기존 최다 메달 기록은 2006년 도하 대회 당시 16개였다. 2006년 도하 대회 당시 한국 수영은 메달을 16개 땄다.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1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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