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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윤지수, AG 여자 사브르 개인전 결승행···은메달 확보

입력 2023.09.26. 20:03 댓글 0개
중국의 사오야치와 결승 맞대결
[우시=신화/뉴시스] 윤지수(오른쪽)가 19일(현지시각) 중국 장쑤성 우시에서 열린 2023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 여자 사브르 결승전에서 자이나브 데이베코바(우즈베키스탄)와 경기하고 있다. 윤지수가 아쉽게 패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3.06.20.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한국 펜싱의 윤지수(서울특별시청)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사브르 개인전 결승에 진출했다.

윤지수는 26일 중국 항저우의 전자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 사브르 준결승전에서 자이나브 다이베코바(우즈베키스탄)를 접전 끝에 15-14로 이겼다.

결승에 오른 윤지수는 오후 9시20분 사오야치(중국)와 우승을 다툰다.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때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우승한 윤지수는 아시안게임 개인전 첫 금메달에 도전한다.

윤지수는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에서 활약했던 윤학길 KBO 재능기부위원의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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