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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열어주지 않아서" 60대 홧김에 전 부인 집에 불

입력 2023.09.24. 10:20 댓글 0개
[괴산=뉴시스] 불이 난 주택 내부 모습. (사진=괴산소방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괴산=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괴산경찰서는 이혼한 전 부인 집에 불을 지른 60대 A씨를 현주건조물 방화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7시39분께 전 부인 B씨가 사는 괴산군 소수면 주택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붙인 혐의를 받는다.

이 불로 주택 60㎡와 내부 집기류 등이 타 소방서 추산 3400만원 가량의 재산피해가 났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겨울옷으로 갈아 입으려고 갔으나 문을 열어주지 않아 홧김에 예초기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붙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범행 후 부근에 숨어 있다가 경찰에 현행범으로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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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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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수다 광주신세계 터미널 복합화 오히려 좋아?
13시간전 ㅇㄷㄴ 차 더 막히겠네 그러니깐 지하철 1호선 왜 터미널쪽 안뚫었노ㅋㅋㅋ
12시간전 양산동 좀더 높고 넓게 증축하세요 멋드러진 랜드마크 어디서나 잘보이겠다 금호월드 상관없이 지ㅓ보자
11시간전 그러네 어떻게보면 손해긴 하네
10시간전 큰그림 터미널에 지하철 연결안하는 곳 바로 광주
재밌수다 참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