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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오전·오후 기온차 10도 내외···해안가 강풍

입력 2023.09.24. 06:28 댓글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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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와 전남 내륙지역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커 쌀쌀한 가운데 해안가 지역은 풍랑 특보가 발효됐다.

24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를 기해 거문도·초도에 강풍 주의보, 남해서부먼바다에 풍랑 주의보가 내려졌다.

전남 해안가를 중심으로 순간 풍속 초속 15m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으며 남해서부먼바다는 초속 9~16m 바람, 1.5~4m 높이의 물결이 일고 있다.

또 광주와 전남 내륙지역 오전 기온은 11도~15도, 오후 25~28도가 예상된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클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해안가 지역은 바람이 강하게 불어 시설물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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