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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480억 횡령·배임 혐의 '백현동 시행업자' 구속

입력 2023.06.09. 22:07 댓글 0개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480억원 횡령·배임 혐의를 받는 정바울 아시아디벨로퍼(백현동 개발사업 시행사) 대표가 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3.06.09. mangust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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