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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하는 클린스만 대표팀 감독

입력 2023.06.02. 19:53 댓글 0개

[인천공항=뉴시스] 최동준 기자 = 위르겐 클린스만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대표팀은 12일 소집해 16일, 20일 페루, 엘살바도르와 두 차례 A매치를 갖는다. 2023.06.02. photocd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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