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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편의점 업계가 3000원대 가성비 빙수를 선보이며 본격 빙수 경쟁에 돌입하고 있다. GS25는 예년보다 2주 빠르게 지난 19일 차별화 빙수 상품 '춘식이딸기빙수(3500원)'를 출시했다. CU도 이날 예년보다 보름가량 빨리 '청도홍시빙수(3500원)'를 선보였다. 세븐일레븐도 지난달 '세부 망고빙수(3000원)'를 단독 출시했다. 23일 오후 서울시내 CU, GS25, 세븐일레븐 매장에 빙수 제품이 진열돼 있다. 2023.05.23 hw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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