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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전동킥보드를 비롯한 개인형 이동장치 화재 건수가 늘어나고 있다. 소방청은 전국에서 전동킥보드로 인해 발생한 화재 건수가 2018년 5건이었으나, 2022년 115건으로 5년 만에 23배나 급증했다고 밝혔다. 22일 서울시내 도로에 전동킥보드가 세워져 있다. 2023.05.22. jhop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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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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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자 기리는 묵념, 광주 학동4구역 재개발 붕괴참사 추모식 광주 학동4구역 재개발 붕괴참사 2주기 추모식이 9일 오후 참사현장에서 유가족과 강기정 광주시장, 임택 동구청장 등 학동참사시민대책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엄수됐다. 추모식에서 유가족과 추모객들이 사고 발생 시각인 오후 4시 22분에 맞춰 희생자를 기리는 묵념을 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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