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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법원, 김인섭 측근 '백현동'·'이재명 위증' 혐의 구속영장 기각

입력 2023.03.27. 21:57 댓글 0개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김인섭 전 한국하우징기술 대표 측근 김모 씨가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김모 씨는 지난 2019년 2월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의 '검사 사칭' 관련 허위사실공표에 의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위증한 혐의를 받는다. 2023.03.27. xconfin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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