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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 '디어스킨 리얼모달' 출고량 1100만장 돌파

입력 2023.03.27. 09:31 댓글 0개

기사내용 요약

업계 최초 '모달' 소재 적용…식물성 섬유

국제공인기관 인증으로 제품 안정성 입증

[서울=뉴시스] 깨끗한나라 생리대 '건강한 순수한면' (사진=깨끗한나라 제공) 2023.03.2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수정 기자 = 깨끗한나라가 지난해 출시한 생리대 '디어스킨 리얼모달'의 누적 출고량이 10개월 만에 1100만장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5월 출시된 디어스킨 리얼모달은 업계 최초로 너도밤나무에서 추출한 원료인 모달 소재를 적용한 식물성 섬유 생리대다. 해당 제품은 국제 인증 평가를 거쳐 안정성과 친환경성도 입증했다.

디어스킨 리얼모달은 국제공인기관 영국 BAF에서 제품 내 알레르기 유발 화학물질이 적은 제품에 부여되는 '알러지 UK'를 획득했다. 독일 피부 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제품 안정성을 입증하는 '엑셀런트 5 STAR'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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