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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26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에이닷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 원주 DB의 경기, KGC 양희종 아들 양태웅이 시투를 하고 있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코트를 떠나는 주장 양희종은 구단 역사상 최초로 영구결번(11번)의 주인공이 된다. (사진=KBL제공)2023.03.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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