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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연예인·유튜버·지역토착 사업자 등 84명 세무조사 착수

입력 2023.02.09. 12:00 댓글 0개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오호선 국세청 조사국장이 9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상서 탈루혐의가 확인된 연예인과 웹툰 작가, 유튜버, 인플루언서, 플랫폼 사업자, 토착 사업자 등 84명에 대해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히고 있다. 2023.02.09. ppk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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