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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새해 사업 강조···"당에서 결심하면 무조건 따라야"

입력 2023.01.25. 06:54 댓글 0개

기사내용 요약

"올해, 5개년 계획 완수 구축해야"

"믿을 것은 우리 힘…사상의 위력"

[서울=뉴시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 전원회의 확대회의를 주재했다고 조선중앙TV가 1일 보도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처) 2023.01.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서진 기자 = 북한이 25일 당중앙이 제시한 올해 사업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인민들에 '사상사업'과 '투쟁과업'을 요구하고 나섰다.

노동신문은 25일 '2023년의 투쟁과업과 사상사업의 실효성 제고' 제목의 기사에서 "올해 우리는 당중앙이 제시한 2023년 사업의 총적방향대로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국면을 열기 위한 전인민적인 투쟁을 더욱 확대 발전시켜 5개년 계획 완수의 결정적 담보를 구축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사상사업의 실효성과 효률을 높이는 것은 우선 대중을 올해의 투쟁과업 실현에 자각적으로, 헌신적으로 떨쳐나서도록 하기 위한 필수적 요구"라며 "참신하고 실효가 큰 사상사업을 통하여 대중이 당의 구상과 의도를 정확히 인식하여야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 주동적으로, 적극적으로 떨쳐나서게 된다"고 전했다.

이어 "지금 우리는 국가발전을 추진하고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치는데서 가장 중대한 시기에 살며 투쟁하고 있다"며 "믿을 것은 오직 우리의 힘이며 그것은 곧 사상의 힘, 사상사업의 위력"이라고 했다.

신문은 또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무조건 한다' 제목의 기사에서 "당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고 따를 때 우리가 바라는 모든 것을 성취할 수 있다"며 "당의 구상과 결심은 곧 우리의 존엄높고 행복한 삶과 직결되여 있다는 것을 당을 따르는 길에서 철리로 체득하였기에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뜨겁게 간직된 충성과 애국은 그 무엇으로도 바꿀 수 없는 가장 귀중한 삶의 본도로, 제1차적 요구로 되고 있는 것"이라며 충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에서 결심하면 무조건 해내야 하며 그것은 또 반드시 되는 일이라는 확신에 넘쳐 꿋꿋이 나아갈 때 우리에게는 이루지 못할 목표란 있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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