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젤렌스키 "'요새' 바흐무트 지키기 위해 싸울 것"···對러 제재도 호소뉴시스
- 세계의 입맛을 사로잡은 K-푸드···EBS '극한직업'뉴시스
- 노사연, 50년만에 식욕 컴백···김종민 "데뷔 이후 가장 많이 드셔"뉴시스
- 美국무장관, 中 '정찰 풍선' 논란 후 베이징 방문 전격 취소뉴시스
- "한바퀴 돌아"···유재석, 손웅정 감독 빙의해 혹독 훈련뉴시스
- [속보]"블링컨 국무장관, 美 상공에서 '중국 풍선' 발견된 후 베이징 방문 연기"뉴시스
- 나토 "러, 미국과의 핵통제 '뉴스타트 조약' 존중해야···사찰 재개" 촉구뉴시스
- 中 "美 영공 비행 풍선 유감···정찰 아닌 기상 연구 위한 것"뉴시스
- CIX 소속사 "배진영 배척설, '사실무근'···허위사실 유포 법적대응"뉴시스
- '극한의 얼음물 속 생존시간 단 15분'···공군의 혹한기 구조훈련 뉴시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4일 광주전남지역에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한파주의보가 내렸다. 이날 시민들이 몸을 움크린체 걸어가고 있다.
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
저작권자 ⓒ 무등일보 기사제공.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300
많이본 뉴스
- 14개월 딸 모텔에 방치해 사망···20대 부모 징역형..
- 2"3분만에 치킨 값 번다"···한 푼이라도 아낄 이색 짠테크..
- 3"그래도 될 곳은 된다"···분양시장 '옥석가리기' 본격화..
- 4특례보금자리론 사흘 만에 7조 신청...조기 마감 가능성은..
- 5"KTX·SRT 역세권은 다르네"...지방 부동산 침체에도 관심..
- 6섬진강·폭포·바다전망 '뷰깡패' 근교 맛집..
- 7지방 청약시장 매서운 한파...할인분양·계약 축하금 등 건설사들..
- 81·3부동산 대책 한달···광주 아파트 시장 반응 '미지근'..
- 9금리 깎고 수수료 없애고···신차 할부경쟁, 소비자는 웃는다..
- 10경매 등장한 1세대 아이폰, 약 6000만원 예상..
댓글많은 광주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