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

출생에 대한 국가 책임이 강화됨에 따라 광주는 보육과 돌봄에 더 주력하겠습니다!

입력 2023.01.09. 15:40 댓글 0개

출생에 대한 국가 책임이 강화됨에 따라 광주는 보육과 돌봄에 더 주력하겠습니다!

광주출생·육아수당이 국가정책으로 전환, 2023년부터 본격 통합 추진합니다.

✔광주출생축하금 100만원(시비 100%)

→정부 ‘첫만남이용권’ 200만원(국비 75%, 지방비 25%)

✔ 광주육아수당 월 20만원(시비 100%)

→정부 부모급여 월 70만원(국비 75%, 지방비 25%)

2022년 정부의 ‘첫만남이용권’ 신설 후 다수의 광역지자체가 바로 축하금 지원을 중단했으나, 광주는 1년간 더 지급했습니다.

[광역지자체 출생축하금 지원현황]

축하금 없음: 6곳(서울, 경기 등) 

2022년 폐지: 5곳(인천, 전남, 경북 등)

2023년 폐지: 2곳(울산, 광주)

다자녀 지원: 2곳(부산, 대구)

축하금 지원: 2곳(세종, 제주)

보육·돌봄을  출생에서부터 취학 전까지로 확대 강화 하겠습니다.

✔난임부부 지원 확대, 산모도우미파견서비스

✔틈새돌봄(손자녀, 입원아동, 긴급아이돌봄) 확대

✔보육인프라 확충(국공립·공공형어린이집 등)  

✔아동친화환경 조성(출산맘나눔가게, 장난감도서관, 어린이놀이터, 안심보육비, 급간식비 지원 등)


출생부터 보육과 돌봄까지, 시민이 행복한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곁에서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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