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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허서우 인턴 기자 = 한양대는 오는 29일부터 내년 1월2일까지 2023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시 분할모집을 통해 가군 871명, 나군 377명으로 총 1248명을 정원 내 인원으로 선발한다. 수시 이월 인원이 반영된 정시 최종 모집인원은 오는 28일 공지될 예정이다.
일반전형은 정시 가·나군 학생부 반영 없이 수능 100%로 선발하며,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은 계열별로 상이하다.
상경계열 반영 비율은 국어 30%, 수학 40%, 영어 10%, 사/과탐 두 과목 20%를 반영한다. 인문계열은 국어 30%, 수학 30%, 영어 10%, 사/과탐 두 과목 30%를 반영한다. 자연계열은 국어 20%, 수학(기하 또는 미적분) 35%, 영어 10%, 과탐 두 과목 35%를 반영한다.
국어, 수학의 경우 점수 활용지표가 수능 표준점수이며, 탐구영역은 대학의 자체 변환표준점수를 반영한다. 영어와 한국사의 경우 등급으로 반영한다.
특별전형은 정시 가·나군 수능성적 100%로 선발한다. 농어촌학생, 기회균형선발, 특성화고교졸업자, 특수교육대상자 전형을 대상으로 하며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없다.
반도체공학과 신설을 통해 반도체 공정라인 및 설계 관련 교육, 실험·실습용 최신 학습기기 및 스마트 강의실이 제공된다. 한양대 반도체공학과 입학생은 국제 인적교류 프로그램 및 학술대회 참가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해외 우수 산업체 견학 및 인턴십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세계적인 기업 SK하이닉스와 연계한 우수한 커리큘럼 제공을 통해 반도체 관련 인재 배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eowo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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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양대, 2023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 2.09대 1 기록 [목포=뉴시스] 목포해양대학교. *재판매 및 DB 금지[목포=뉴시스] 박상수 기자 = 국립목포해양대학교는 ΄2023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67명 모집에 350명이 지원해 2.0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학부(과)별로는 항해학부가 12명 정시모집에 58명이 지원해 4.83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또 해양경찰학부 4.75대 1(12/57명), 해상운송학부 4.43대 1(7/31명), 해양메카트로닉스학부 4.33대 1(9/39명)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목포해양대학교는 오는 16일 오후 6시까지 전형서류 제출 및 건강진단서(해사대학에 한함) 제출 후, 오는 2월 6일 최초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합격자 등록기간은 2월 7일부터 9일까지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목포해양대학교 입시홈페이지(http://www.mmu.ac.kr/g2/default.aspx)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목포해양대학교는 교육부 3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 결과 일반재정지원대학에 선정됐으며, 2021년 2월 졸업생(2020년 8월 졸업자 포함) 공시자료에 따르면 취업률 85.4%로 전국 국공립대학 취업률 1위를 차지하며 취업이 잘되는 해양특성화 대학으로서의 명성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공감언론 뉴시스 parks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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