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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자당 몫 상임위원장 5곳 재배분···행안위원장 장제원

입력 2022.12.08. 11:02 댓글 0개

기사내용 요약

장제원, 내년 5월30일 이후 과방위원장 역임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국회상임위원장 후보자 선출 의원총회에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정진석(오른쪽부터) 비상대책위원장, 김석기 사무총장, 기재위에 단독 입후보한 윤영석 의원, 외통위에 단독 입후보한 김태호 의원, 국방위에 단독 입후보한 한기호 의원, 행안위에 단독 입후보한 장제원 의원, 정보위 경선을 앞둔 하태경(뒷줄 왼쪽부터), 박덕흠 의원. 2022.12.08.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재우 최영서 기자 = 국민의힘이 8일 자당 몫 21대 국회 후반기 상임위원장 5곳을 재배분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자당 몫 5개 상임위원장 후보자를 새로 뽑았다.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외교통일위원장·국방위원장·행정안전위원장 후보자로는 윤영석 의원과 김태호 의원, 한기호 의원, 장제원 의원이 각각 단독 입후보해 만장일치 박수로 선출됐다.

다만 정보위원장 후보자로는 박덕흠 의원이 복수 입후보한 하태경 의원과 경선을 거쳐 결정됐다. 박 의원은 경선에서 재석 101명 가운데 62표를 얻었고 하 의원은 39표를 얻는데 그쳤다.

새 상임위원장 내년 1월부터 21대 국회가 끝나는 2024년 5월까지다. 다만 국민의힘은 내년 1월1일 임기 시작일에 맞춰 본회의 선출이 어려운 만큼 새 상임위원장 임기를 본회의 선출 이후부터로 조정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아울러 국민의힘은 여야가 행안위원장과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을 1년씩 교대하기로 한 합의에 따라 내년 5월30일 이후 별도 의원총회 없이 장 의원이 과방위원장을 맡는 안건도 만장일치 박수로 가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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