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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0명' 네이버 승부예측 오늘밤 무더기로 나올 듯

입력 2022.12.06. 16:40 댓글 0개

기사내용 요약

6일 현재 생존자 2만명 넘어…7일 모로코-스페인·포르투갈-스위스전 남겨둬

16강전 승부서 이변 없고 상대적으로 경기수 적어 생존율 높아

경기 결과 모두 맞힌 생존자 수에 따라 상금 400만원 나눠가져

네이버에 따르면 16강 토너먼트 승부예측 생존자는 6일 현재 기준 2만3699명이다. (사진=네이버 월드컵 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단 한 명의 생존자도 없던 2022 카타르 월드컵 네이버 승부 예측이 무더기 당첨이 전망된다. 16강전 토너먼트가 단 2경기가 남은 가운데 6일 현재 참여자 가운데 생존자가 2만 명을 훌쩍 넘기 때문이다.

네이버에 따르면 16강 토너먼트 승부 예측 참여자는 총 47만 594명으로, 지난 4일 자정(한국시간) 치러진 네덜란드와 미국 간 첫 경기를 시작으로 토너먼트가 거듭될수록 생존자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 6일 현재 기준 네이버 승부 예측 생존자는 2만3699명이다.

다만 16강전은 조별리그보다 전체 경기 수가 적어 생존자가 상대적으로 많은 것으로 풀이된다. 조별리그 3차전 승부 예측은 총 10경기였으나, 16강전 승부 예측은 총 8경기로 2경기 적다.

또 조별리그에서는 아르헨티나, 독일. 스페인 등 축구 강국이 사우디아라비아, 일본 등에 패하는 이변이 발생했지만, 16강전에서는 이변 없이 객관적 전력에서 우위에 있는 국가들이 승리한 점도 높은 생존율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16강전 승부예측은 모로코와 스페인, 포르투갈과 스위스 등 총 2경기만 남겨 놓고 있다. 가령 남은 첫 경기에서 20%가 살아남는다고 가정하며 약 4738명이, 이어 두 번째 경기에서 생존 확률을 절반으로 줄인 10%로 설정해도 약 473명이 생존한다.

[도하(카타르)=뉴시스] 백동현 기자 = 5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스타디움 974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브라질과 대한민국의 경기, 손흥민이 브라질 밀리탕과 경합하고 있다. 2022.12.06. livertrent@newsis.com

이 경우 생존자마다 가져가는 상금(네이버페이)는 1만원이 되지 못한다. 조별리그 1차전 승부예측부터 이월된 상금은 현재 총 400만원으로, 이를 생존자끼리 나눠갖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만약 이번 16강전 종료 후에도 승부예측을 모두 맞힌 생존자가 없으면 상금은 이월돼 총 500만원으로 늘어난다. 네이버는 8강전 승부예측은 대진이 확정되는 대로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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