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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장애인체육회, 2022장애인체육 시상식
입력 2022.12.06. 13:33 댓글 0개광주시장애인체육회는 6일 '2022 광주광역시 장애인체육 시상식' 행사를 갖고 한 해를 마무리했다.
6일 광주시장애인국민체육센터 1층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은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정무창 시의회 의장, 이정선 시교육감, 장애인체육회 이사 및 종목별 가맹단체장, 선수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시상식 행사는 2022년 한 해 동안 광주시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분야별(공로상·체육진흥상 전문체육부문·체육진흥상 생활체육부문·홍보상·자원봉사상·우수 및 모범직원상) 체육인 40명을 선정해 표창했다.
먼저 광주장애인체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김시환 천지장례문화원 회장, 이기홍 목송산업개발 총괄이사, 김재문 광성수출포장 대표이사 등 10명이 공로상을 받았고 체육진흥상 전문체육 부문 광주장애인육상연맹 김지혜 외 9명, 체육진흥상 생활체육 부문 광주남구장애인복지관 배세호 외 6명, 언론홍보상 전남일보 최동환 기자, 자원봉사상 이동수 채움아동발달센터장 외 6명, 우수 및 모범직원상 6명 총 40명이 표창을 받았다.
강기정 광주시장애인체육회장은 "올 한해 각종 국내·외 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특히 올해 10월에 개최된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원정 역대 최고성적인 종합 순위 6위를 달성해 광주시의 위상을 한껏 높여준 광주 선수단 및 지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시 장애인들이 마음껏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광주가 장애인들에게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재혁기자 leeporter5125@mdilbo.com
- 이경훈·김성현, PGA 휴스턴 오픈 첫날 공동 17위 [휴스턴=AP/뉴시스] 이경훈이 28일(현지시각) 미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파크 골프코스에서 열린 미프로골프(PGA) 투어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 오픈 첫날 3번 페어웨이 나무 옆에서 러프샷하고 있다. 이경훈은 2언더파 68타로 첫날을 마쳤다. 2024.03.29.[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이경훈(CJ)과 김성현(신한금융그룹)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 오픈'(총상금 910만 달러·약 122억원) 첫날 상위 20위권에 진입했다.이경훈은 29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 파크 골프코스(파70)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2개를 적어내 2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이경훈은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잡아낸 김성현 등과 공동 17위에 올랐다. 6언더파 64타를 친 공동 선두 윌슨 퍼, 테일러 무어(이상 미국)와 4타 차다.이경훈은 올해 8개 대회에 참가해 4차례나 컷 탈락했으나 지난 25일 막 내린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공동 9위를 차지하며 올 시즌 두 번째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이달 초 코그니전트 클래식에서 기록한 공동 4위가 최고 성적이다.올해 10개 대회에 출전한 김성현도 4차례 컷 탈락하는 등 부진했다. 김성현은 이번 대회에서 올 시즌 개인 최고 성적에 도전한다. 지난 2월 WM 피닉스 오픈에서 기록한 공동 28위가 올해 가장 높은 순위다.1언더파 69타를 때린 김시우(CJ)는 공동 35위에 자리했다.3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5언더파 65타로 공동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셰플러는 앞서 출전한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을 연달아 제패했다.◎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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