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신안서 정박중 어선 불···전기적 요인 추정

입력 2022.12.06. 08:52 댓글 0개
지난 5일 오후 6시20분께 신안군 안좌면 자라대교 인근 선착장에 정박 중이던 2t급 김 채취선 A호에서 불이 났다. A호에서 시작된 불은 3t급 김 채취선 B호에 옮겨붙으면서 소방서 추산 2천2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사진=신안소방서 제공.

정박 중이던 어선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

6일 신안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20분께 안좌면 자라대교 인근 선착장에 정박 중이던 2t급 김 채취선 A호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8대와 대원 24명을 동원해 1시간10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A호에서 시작된 불은 3t급 김 채취선 B호에 옮겨붙으면서 소방서 추산 2천2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엔진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박기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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