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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천연물 위염치료제 '스티렌', 20년간 45억 정 처방

입력 2022.12.05. 09:26 댓글 0개

[서울=뉴시스] 송연주 기자 = 동아에스티는 천연물 의약품 위염치료제 ‘스티렌 정’이 출시 20주년을 맞이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002년 12월 출시된 스티렌정은 동아에스티 자체 기술로 개발한 천연물 의약품 위염치료제다. 급·만성 위염으로 인한 위점막 병변 개선,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투여로 인한 위염 예방에 효능·효과가 있다. 대한민국 기술로 자체 개발된 유일한 오리지널 위점막보호제다.

스티렌은 지난 20년간 약 45억1355만 정이 처방되고, 약 8533억원의 누적 매출(스티렌 2X정 포함)을 기록했다.

출시 3년 차인 2004년 177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블록버스터 대열에 진입했다. 출시 이후 지금까지 위점막보호제 시장 점유율 1위(UBIST 기준)를 유지하고 있다.

2016년에는 특허 출원한 플로팅(Floating) 기술이 적용된 ‘스티렌 2X정’을 출시하며 하루 복용 횟수를 세 번에서 두 번으로 줄였다. 2019년에는 스티렌 정과 스티렌2X정의 제형 길이와 무게를 축소하고, 장방형에서 원형으로 변경해 다시 한번 환자들의 복약 순응도를 개선했다.

동아에스티 스티렌PM(Product Manager) 김성진 수석은 “앞으로의 20년 또한 끊임 없는 연구를 통해 환자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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