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광주지역 1만3천여개 전체 학교서 WiFi 터진다

입력 2022.12.04. 14:11 수정 2022.12.04. 14:19 댓글 0개
광주시교육청, 교수학습공간 무선망 구축
디지털교과서 활용 등 미래교육환경 마련
광주시교육청 전경.

광주시교육청은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전체 교수학습공간 및 교무실 등에 최신 규격(WiFi-6)의 기가급 학교 무선망(WiFi) 구축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학교 내 모든 학습 공간에서 간편하게 무선망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학교 무선망 구축 사업은 AI·SW교육, 디지털교과서 활용,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원격수업 지원 등을 위해 교실 내 무선망(WiFi)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시교육청은 지난 2020년부터 올해까지 관내 전체 학교 1만3천263개 교실에 무선망을 구축 완료했다.

특히 ▲일반교실·특별교실 등 수업이 이루어지는 학교의 주요 학습 공간 ▲도서관·시청각실 등 학습지원공간 ▲교무실·수업준비실 등 교원지원공간 등 모든 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무선망 구축이 완료되면서 교내 어디에서든지 인터넷 공간의 무한한 학습 자료와 도구를 이용한 교수학습환경이 마련돼 학교 수업이 한층 다채로워질 전망이다.

양규현 시교육청 교육자치과장은 "학교 구성원이 무선망을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재 기술지원센터를 운영해 무선인프라 장애에 대해 원격지원, 현장출동으로 신속하게 대응·지원하고 있다"며 "무선망 구축을 시작으로 다양한 정보화 지원 사업을 적극 발굴해 학교 현장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정민기자 ljm7da@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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