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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성 협회장 “고객센터 상담사, 유공기업에 감사”
광주지역 고객센터 종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제13회 고객센터 한마음 행사가 지난 23일 광주 라마다호텔에서 열렸다.
행사는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지역고객센터협의회(회장 윤용성)와 광주여대 CS인력양성센터(센터장 박득)가 공동 주관했으며, 광주지역 15여개 고객센터 관계자 1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개회사를 시작으로 한 해 동안 고객센터 산업발전에 기여한 고객센터와 유공인 표창, 공연 및 만찬, 경품추첨 순으로 꾸려졌다.
올해 광주광역시장상 유공기업으로는 (주)제이앤비컨설팅과 하나손해보험(주)광주TM센터 등 2개 기업이 선정되었고, 개인부분 표창은 KTCS 호남114안내센터 윤혜란 씨 등 10명의 상담사가 받았다.
고객센터 협의회장상은 (주)사랑방미디어 정은아 책임상담사 등 1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광주지역 고객센터협의회 윤용성 회장은 “코로나19 팬더믹으로 인한 일터의 변화를 잘 대처해 주어 고맙다”며 “물리적인 거리두기가 계속되고 있지만, 고객과 동료와의 마음의 거리는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지역에는 80개 7200명의 고객센터 종사자가 근무하는 고객센터 거점도시로 지역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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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해제면 기관사회단체장, 면 신청사 건립 선진지 견학 무안군 해제면이 지난 17일 면 청사 신축을 위한 타시군 선진지 견학을 시행했다.해제면 발전위원회 주관으로 실시한 이번 견학에는 농협지점장, 이장협의회장, 번영회장, 새마을부녀회장 등 해제면의 주요 기관·사회단체장과 회원 40여 명이 참여함으로써 면 청사 신축에 대한 주민의 염원과 관심을 여실히 보여줬다.견학 청사는 고흥군 도덕면사무소와 보성군 득량면 행복복지센터 두 곳으로 면 청사용지 내에 주민다목적센터, 국민체육센터, 공중목욕장, 게이트볼장 등의 주민 편의시설이 집적화돼 있어 주민의 복지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모범사례라고 할 수 있다.해제면 발전위원회 노종성 위원장은 "해제면 신청사 건립은 면민의 숙원으로 미래 100년을 내다보고 결정해야 할 중대한 사안이다"며 "건립용지 확정은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면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매사 신중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무안군은 지난해 8월부터 해제면사무소 청사 신축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실시 중이며, 건립대상지는 면민 대상 공청회와 설문조사 등을 통해 확정할 계획이다. 무안=박민선기자 wlaud22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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