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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2~17세, 면역원성·안전성 성인과 유사"
"5~11세, 백신 미도입…시기·권장 등 논의"

[세종=뉴시스]김정현 기자 = 최은화 예방접종전문위원장은 23일 청소년에게도 2가 백신을 활용한 추가 접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만 5~11세의 경우에도 국내에 2가 추가 접종 백신이 도입되지 않았지만 접종 권장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이날 오전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정례브리핑에서 "고위험군 소아·청소년 그리고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청소년에게는 2가 백신을 활용한 동절기 추가 접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12~17세) 연령은 백신 백신에 대한 면역원성과 그리고 안전성이 성인과 상당히 유사하다"며 "국내에서도 화이자 BA.1, BA.4·5 2가 백신이 국내에서도 허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다만 "5세 이상에서 11세까지 소아에게는 국내에는 아직 2가 추가 접종 백신이 도입되지 않은 상황"이라며 "미국에서의 접종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에서 도입시기, 접종 권장에 대한 것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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