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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의예 282·서울대 293점···광주교육청 수능 가채점

입력 2022.11.21. 15:11 댓글 1개

기사내용 요약

국·수·탐 영역 300점 만점·고3 수험새 기준

"조선대 의예과 278점·에너지공대 268점"

[광주=뉴시스] 광주전남사진기자단 =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7일 오전 서구 광주시교육청 26지구 제8시험장(서석고등학교)에서 수험생이 손을 모으고 기도하고 있다.2022.11.17.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국어·수학·탐구 3개 영역 가채점(300점 만점) 결과 전남대학교 의예과 282점, 조선대 의예과 278점, 서울대 인문계열 276점, 자연계열 272점 내외에서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됐다.

21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진학부장협의회와 진학정보분석팀이 지난 17일 치러진 수능 국어·수학·탐구영역 3과목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진학 가능 점수를 분석했다.

고3 수험생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서울대 의예과는 293점, 인문계열 276점 내외, 자연계열 272점 내외에서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고려대·연세대 의예과의 경우 293점이며 인문계열 262점 내외, 자연계열 268점 내외이다.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는 268점 내외이다.

광주과학기술원(GIST)의 지원가능 점수는 266점 내외, 광주교육대학교 지원가능 점수는 235점 내외이다.

전남대 인문계열은 영어교육과 233점, 국어교육과 230점, 행정학과 228점, 경영학부 223점, 인문계열 지원가능 점수는 205점 내외이다.

자연계열은 의예과 282점, 치의학과 276점, 약학부 274점, 수의예과 268점, 전기공학과 253점, 간호학과 228점,이다.

조선대 인문계열은 경찰행정학과 204점, 영어교육과 197점, 국어교육과 185점, 인문계열 지원가능 점수는 135점 내외로 분석됐다.

자연계열은 의예과 278점, 치의예과 275점, 약학과 272점, 간호학과 209점, 자연계열 지원가능 점수는 129점 내외로 판단된다.

또 이번 수능의 국어는 전년도 수능에 비해 다소 쉬운 수준, 수학은 공통과목 문항에서 준킬러문항이 다수 출제돼 체감 난이도가 상승했으며 영어는 빈칸추론 문항에서 변별력을 갖춘 것으로 분석됐다.

사회탐구는 전반적으로 지난해 수능에 비해 약간 어렵거나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된 것으로 파악됐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가채점 결과는 국·수·탐 원점수 300점 기준이므로 절대평가인 영어 등급점수에 따라 변동이 클 것으로 보인다"며 "다음달 9일 최종 수능 성적이 통지되면 대학별 환산점수로 계산한 뒤 유불리를 판단해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교육청은 오는 24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대강당에서 고3 진학부장을 대상으로 가채점 결과분석 설명회를 진행한다.

이어 다음달 16일 실채점 결과분석 설명회를 진행하고 같은달 19~24일 6일 동안 광주진로진학지원단 및 진학부장협의회 소속 진학상담교사들이 '정시모집 대비 1대 1 대면상담'도 진행할 계획이다. 실채점 분석 설명회는 시교육청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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