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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어르신 생활 안정 위해 기초연금 40만원까지 단계적 인상"

입력 2022.10.02. 10:31 댓글 0개

기사내용 요약

제26회 노인의 날 맞아 尹 기초연금 40만원 인상 공약 환기

[서울=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1일 충남 계룡대 내 벽천호수 광장에서 열린 국군의 날 기념 경축연에서 축하말을 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2.10.0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국민의힘은 제26회 노인의 날인 2일 "지속가능한 연금개혁과 함께해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기초연금을 40만원까지 단계적으로 인상하는 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양금희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어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는 모든 어르신들이 안정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기초연금을 월 40만원으로 인상하겠다는 대선 공약을 내놓은 바 있다. 다만 국민의힘은 기초연금을 월 30만에서 40만원으로 인상하는 더불어민주당의 기초연금확대법에 대해서는 '무책임한 선심성 정책'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양 수석대변인은 "또한 약자 중심의 복지정책을 통해 어르신들이 어려움에 빠지셨을 때 국가가 삶의 버팀목이 돼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세대에 따라 부르는 용어는 모두 다르지만, 대한민국을 위한 마음은 모두 같다"며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는 도약하는 대한민국 길에 우리 사회의 어른인 어르신들 저마다 보유하신 혜안이 존경받는 세상을 만들겠다"고도 했다.

양 수석대변인은 "현대사의 고비 고비마다 지금의 어르신들이 삶의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주셨기에,지금 대한민국은 글로벌 중추국가로의 도약을 앞두고 있다"며 "그 노력과 희생이 얼마나 큰지 잘 알기에 대한민국의 어르신 모두 우리 사회의 어른으로 충분한 존경을 받아야 한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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