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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식] 의향·예향·미향 둘러볼 '북구 아트버스' 운행 등

입력 2022.09.22. 17:45 댓글 0개
[광주=뉴시스] 광주 북구아트버스. (사진=광주 북구 제공) 2022.09.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광주 북구는 매주 금요일 지역 내 주요 관광지를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는 '북구 아트버스'를 운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노선은 의향(義鄕), 예향(藝鄕), 미향(味鄕)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구성됐으며 오는 12월 16일까지 운행한다.

운행 당일 오전 10시 광주송정역을 출발, 의(義)를 엿볼 수 있는 국립5·18민주묘지과 예(藝)를 느낄 수 있는 시가문학권 일대(환벽당·호수생태원), 미(味)를 체험할 남도향토음식박물관을 둘러본다.

5·18 주먹밥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돼있다.

오후 5시면 광주송정역에 돌아온다. 특히 외지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광주종합버스터미널(유스퀘어)도 경유한다.

참여 예약은 광주시 관광협회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차례마다 20명까지 선착순 모집하며, 탑승비는 1000원이다.

◇광복회 광주시지부, 항일독립 사적지 학생 탐방

광복회 광주시지부는 오는 23일부터 이틀간 '2022년 학생 국내 항일독립운동 사적지 탐방 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시교육청 지원 행사로서 공모를 거쳐 선정된 지역 소재 중학교 학생 20명이 참여한다. 강사로는 노성태 남도역사연구원장, 황행자 전 광주숭일중 수석교사, 역사 교사 2명과 광복회 사무국장 등 25명이 참여한다.

탐방단은 오전 8시 국립광주박물관을 출발해 진주에 도착한다. 진주성·창렬사·의기사·촉석루·의암·국립 진주박물관을 둘러본다. 이어 통영으로 이동해 삼도수군 통제영(세병관)과 통영 충렬사를 관람한다.

이튿날에는 한산도 제승당을 참배하고, 남해로 이동한다. 남해에선 이락사(이순신 장군 순국지), 충렬사(이순신 장군 시신 최초 안치 장소)를 찾는다.

이번 탐방은 민족 정기를 선양하고 독립 정신을 계승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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