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연락 왜 안 받아" 내연남 집 마당에 불지른 50대

입력 2022.08.19. 11:16 댓글 0개

[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광주 광산경찰서는 19일 내연남의 집에 불을 지른 혐의(현주건조물방화)로 50대 초반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7시 11분께 광산구 우산동 한 단독주택 마당에서 라이터를 이용, 건조대에 걸린 옷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내연 관계에 있는 또래 남성 B씨가 하루 동안 연락을 받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yj2578@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관련키워드
# 이건어때요?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