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사료공장서 암모니아가스 흡입 30대 이송

입력 2022.08.19. 09:21 댓글 0개

오리사료 제조 공장에서 30대 남성이 암모니아 가스에 노출돼 병원에 이송됐다.

19일 장흥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41분께 장흥읍 모 공장에서 A(39)씨가 가스를 마시고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의식을 잃고 구조된 A씨는 깨어난 후에도 호흡 곤란과 두통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조사결과 A씨는 사료 배합·발효과정에서 발생하는 암모니아 가스를 환기하다가 흡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 중이다.

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김양훈기자

# 관련키워드
# 이건어때요?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