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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尹 향해 대포' 박지원 전망에 "정보 참 부실"

입력 2022.08.13. 12:37 댓글 0개

기사내용 요약

"오후 2시부터 많은 말 할 것"

"여러 억측 바로 잡을게 많아"

[서울=뉴시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자신의 SNS에 사진과 함께 "쌓는 건 2년, 무너지는 건 2주"라는 글을 올렸다. 이 대표는 전날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과 관련해 가처분 신청 법원에 접수 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13일 "오후 2시부터 많은 말을 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에 반발해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한 이 대표는 13일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유튜브 '정치人싸 3주년 특집'에 출연해 이같이 밝힌뒤 "저는 잘 지내고 있고 방송을 보면서 많은 분들이 추론을 통해서 여러가지 억측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바로 잡을 게 많다"고 말했다.

그는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이 대표가 오늘 기자회견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대포를 쏠 것'이라고 언급한 것에 대해 "박 원장은 국가 정보를 다룬 분인데 물론 국내 정치 안다루셨겠지만 정보가 참 부실하다고 생각하게 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요새 평론하는 분들을 보면서 박 전 원장 하는 말 반대로 가면 되겠다는 생각을 한다"고 꼬집었다.

이 대표는 김병민 국민의힘 광진갑 당협위원장이 '선당후사'를 조언했다고 밝힌 뒤 "김 위원장이 제일 걱정된다. 그렇게 노력하고 지금도 방송에서 열심히 하는데 왜 안알아줄까"라고 역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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