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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의 날 행사' 이틀째···새만금과 선유도에 가족나들이 줄이어

입력 2022.08.09. 11:24 댓글 0개

기사내용 요약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와 고군산군도 선유도서 8~14일 개최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제3회 섬의 날 행사' 이틀째인 9일 전북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GSCO)와 고군산군도 선유도 행사장에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섬, 대한민국을 띄우다'를 주제로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섬 홍보전시관, K-POP 스타들과 함께하는 문화공연, 섬 학술대회, 주한대사 초청행사, 섬 주민 참여행사와 더불어 각종 체험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펼쳐진다.

새만금컨벤션센터 전시관에서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섬을 체감할 수 있는 주제관, 행안부·해수부 등에서 마련한 정책관, 섬 지역 광역·기초단체가 준비한 시·도관 등의 부스가 운영된다.

군산시 부스는 16개의 유인도 섬과 군산 섬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트레킹을 위해 진행되는 '말도~명도~방축도 인도교 사업', 섬 여행자들을 위한 '여객선 운임 반값 요금제', 먹거리로는 '박대, 꽃게, 홍합, 짬뽕' 등을 홍보한다.

8월 한국섬진흥원에서 '이달의 섬'으로 선정된 고군산군도 선유도 행사장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섬-여름 관련 체험과 AR체험을 즐길 수 있고, 프리마켓이 조성되어 온 세대가 즐길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이 외에도 '섬 발전사업 담당자 워크숍'이 열려 36개의 섬 발전사업 담당자 90여 명이 모였다.

이를 통해 담당자들 소통의 장이 마련됐으며 한국섬진흥원 김남희 실장, 지역활성화센터 오형은 대표, 행안부 정태욱 섬발전팀장의 강연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아직 여름휴가 계획을 고민 중이신 분들은 섬의 다양한 매력에 빠질 수 있는 장소인 군산으로 여름휴가 장소로 추천드린다"라며 "섬 지자체 담당자 워크숍을 통해 지자체 관계자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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