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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격려하는 최미선·이가현

입력 2022.05.22. 15:40 댓글 0개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2022현대양궁월드컵 개막 6일째인 22일 오후 광주 광산구 광주여자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리커브 여자 개인전 결승 경기, 최미선(순천시청)과 이가현(대전체육회)이 경기를 마친 뒤 포옹 하고 있다. 2022.05.22.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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