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5대 은행, 예·적금 금리 올려

입력 2022.01.20. 15:56 댓글 0개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연 1.25% 인상으로 KB·신한·우리·하나·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이 이번 주 들어 모두 예·적금 금리를 상향 조정했다. 20일 서울 시내 시중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ATM). 2022.01.20. yesphoto@newsis.com

# 이건어때요?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