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안소윤 인턴 기자 = 백종원이 감탄한 미슐랭 셰프의 특제 소스가 공개된다.

29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KBS 2TV '백종원 클라쓰'에서는 백종원과 미슐랭 셰프 파브리의 특제 소스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굴 먹방이 펼쳐진다.

이날 백종원과 성시경은 매튜가 공수해 온 싱싱한 통영 생굴의 맛을 보고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백종원과 파브리는 구운 석화의 맛을 최대치로 끌어올릴 수 있는 특급 소스를 만든다. 해산물 전문인 파브리의 특제 소스를 맛본 백종원은 "예술이다"라며 솔직한 감상평을 털어놓는다.

한편, 백종원은 초간단 굴전 레시피를 선보여 본방송의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95thdbs@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