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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시 최소 3168명 확진···최종 4000명 안팎 예상

입력 2021.11.25. 21:40 댓글 0개

기사내용 요약

서울 1507명·경기 842명·인천 248명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25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 서 있다. 2021.11.25.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25일 오후 9시까지 최소 3168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316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부산을 제외한 16개 시·도 확진자 합계다. 부산은 지난 1일부터 중간 집계치를 발표하지 않고 있다.

3시간 전인 오후 6시 기준 1917명보다 1251명 많고,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2957명보다는 211명 많다.

해외 유입 확진자 통계가 빠져 있고,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26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이보다 더 늘어날 수 있다.

특히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3938명으로 4000명에 육박한 만큼, 전날보다 확진자가 증가한 것을 감안하면 26일 확진자는 또다시 4000명을 넘어설 가능성도 있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24일 4116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다만 당시 오후 9시 기준 확진자는 3465명으로, 이날보다는 많아 역대 최다를 경신할 가능성은 적다.

16개 지자체별로 보면 서울 1507명, 경기 842명, 인천 248명 등 수도권이 2597명으로 전체의 81.9%를 차지하고 있다.

비수도권에서도 산발적 감염이 잇따랐다. 경북 106명, 대구 99명, 충남 84명, 경남 56명, 강원 41명, 전북 35명, 충북 33명, 제주 32명, 광주 28명, 전남 22명, 대전 21명, 울산 12명, 세종 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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