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광주전남병무청, 병역면탈 예방 활동 강화

입력 2021.10.20. 16:31 수정 2021.10.20. 16:31 댓글 0개

광주전남병무청은 공정한 병역이행 문화정착을 위해 병역면탈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병무청은 병역판정검사 수검자를 대상으로 병역면탈행위 적발사례와 처벌 내용 등을 안내해 성실 병역이행을 강조하고, 관내 주요 지자체 버스정류장 버스정보시스템(BIS)과 대학 전광판을 활용한 대국민 홍보활동 등도 실시하고 있다.

또 병역의무를 기피하거나 감면받을 목적으로 신체를 손상하거나 속임수를 쓴 것으로 의심되는 사람에 대한 병역면탈 제보도 받고 있다.

병역면탈자에 대한 제보는 병무청 누리집 또는 전화로 신고하면 된다.

최규석 광주전남병무청장은 "병역면탈 예방활동으로 반칙과 특권 없는 정의로운 병역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찬기자 jck41511@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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