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주간 실업수당 청구 건수 21만건···전주대비 2000건 감소뉴시스
- 유엔 대북제재위 전문가패널, 러 반대로 15년 활동 종료(종합)뉴시스
- 푸바오, 韓 마지막 출근 공개···'푸바오 위크'뉴시스
- 정부 "대북제재위 패널 임기연장 부결에 깊은 유감···러, 무책임"뉴시스
- 중견 주택업체, 4월 아파트 7605가구 분양···전월比 38% 늘어뉴시스
- 이용식, 딸 이수민♥예비사위 원혁 '혼전 동거' 선언에 충격뉴시스
- "제가 실수한 것 같아요"···최종 선택 앞두고 흔들 '환승연애3'뉴시스
- [녹유 오늘의 운세] 00년생 멋있다 소문이 천리까지 펴져요뉴시스
- 랄랄 "살찌는 모습 우울해···피임 안 한 날 한방에 임신"뉴시스
- '♥안정환' 이혜원 "지퍼 올려 주는 여사친? 이혼할 것"뉴시스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출발···상하이지수 0.04%↓
입력 2021.10.18. 10:54 댓글 0개[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18일 하락 출발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04% 내린 3571.05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16% 하락한 1만4393.18로, 반면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33% 오른 3287.04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거래일 중국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0.4% 상승한 3572.37로 거래를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이날 오전 9시48분께 3547.64를 기록 중이다. 장초반 가전, 석탄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뉴시스 기사제공.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이건어때요?
- 美 주간 실업수당 청구 건수 21만건···전주대비 2000건 감소 [다우너스 그로브(미 일리노이주)=AP/뉴시스] 미국의 지난주(3월 17~23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한 주 전보다 2000건 감소한 21만건으로 집계됐다고 미 노동부가 28일(현지시각) 밝혔다. 사진은 미 일리노이주 다우너스 그로브의 한 소매점에 채용 안내판이 붙어 있는 모습. 2024.03.29.[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미국의 지난주(3월 17~23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한 주 전보다 2000건 줄었다.미 노동부는 28일(현지시각)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000건 감소한 21만건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망치(21만4000건)보다 낮은 수준이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지난해 7월 이후 감소세를 보였고, 이후 작년 9월 중순 이후 20만건대 언저리에서 움직이고 있다.4주 평균 미국 주간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750건 하락한 21만1000건으로 집계됐다.최소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청구하는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81만9000건으로 전주와 비교해 2만4000건 증가했다.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미국 기업들의 해고 동향을 반영한다.◎공감언론 뉴시스 ksk@newsis.com
- · 유엔 대북제재위 전문가패널, 러 반대로 15년 활동 종료(종합)
- · 정부 "대북제재위 패널 임기연장 부결에 깊은 유감···러, 무책임"
- · 기시다 "北日 성과내는 관계 쌍방에 이익···고위급 접촉 계속"(종합)
- · [속보]유엔대사 "러, 전체 유엔 대북제재에 1년 일몰 적용 주장"
댓글0
0/300
많이본 뉴스
- 1[단독] 광주서 빗길에 '포르쉐' 인도로 돌진..
- 2광주시 유관기관·기초의원 평균 12억···250억대 재력가도[재..
- 3광주 중앙공원 1지구, 공공기여금 1371억원·분양가 2401만..
- 4광주 '힐스테이트 중외공원'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
- 5"선호 크기 평균 34.6평···드레스룸·시스템 에어컨 있었으면..
- 6금값 또 역대 최고···한 돈 40만원 돌파..
- 7[무슐랭] 화순 벚꽃 명소 맛집, '불타는 용궁짬뽕..
- 8"쌍촌동 아파트 분양권 있어" 수억 가로챈 50대 영장..
- 9"대한민국 연예인 다 왔네"···혜은이 딸 결혼식, 어땠길래..
- 10내달리는 내복차림 아이 따라가 집 찾아준 곡성 경찰..
키워드뉴스
댓글많은 광주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