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전남체육 메달 사냥에 스포츠과학센터 동행

입력 2021.10.13. 16:02 수정 2021.10.13. 16:46 댓글 0개

2년 만에 개최된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폐막을 하루 앞둔 가운데 전남체육이 3관왕 2명 배출을 비롯해 순항하는 이유는 뒤에서 든든하게 선수들의 조력자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 조력자는 전남스포츠과학센터로, 대회 첫 날부터 대회 종료시 까지 현지에 상주하며 선수들의 컨디셔닝을 돕고 있다.

이번 대회, 김태완 센터장을 비롯해 총 4명의 직원이 현장지원을 나온 전남스포츠과학센터는 경기 전·후 산소처치를 통해서 선수들이 경기 출전 직전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경기가 종료된 후에는 빠른 회복을 위한 지원을 했다.

또한, 기본적인 테이핑, 마사지 등을 통해 선수들의 근육상태를 최고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도왔다.

그 결과 전남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겨준 김채연(전남체고 2년)의 3관왕을 함께했고, 대회 5일차에는 육상종목에서 하루에 금메달 3개가 쏟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지원했다.

순천제일고 배구팀의 8강 진출, 우슈 윤여중 선수의 금메달 획득, 전남체고 수구팀의 동메달 획득 등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전남체육 승리의 현장에는 전남스포츠과학센터가 항상 선수들과 함께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었다.

양기생기자 gingullove@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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