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 한동훈·이철규, 비례 공천 놓고 충돌···"당직 걸겠다"뉴시스
- "지난해 지구온도 174년 이래 최고···빙하녹고 해수면↑"뉴시스
- 엔비디아, "BYD 등 中 전기차업체들과의 협력 대폭 확대" 발표뉴시스
- 마약 취해 웃통 벗고 거리 활보한 작곡가 구속기소뉴시스
- 이영애 "쌍둥이 자녀에게 화날 때 소리 지른다"뉴시스
- 거제 장승포 해안, 마비성 패류독소 기준치 초과 검출뉴시스
- '메시 노쇼' 中친선경기 주최측, 격노 中팬들에 입장권 가격 50% 환불 밝혀뉴시스
- "4강 직행 보인다" LG, 정관장 누르고 9년 만에 8연승뉴시스
- 김수현 "볼링 좋아해서 삶 피폐해져···요즘 골프에 빠졌다"뉴시스
- 강진 수암산 불 53분만에 진화···화재 원인 조사 중(종합)뉴시스
녹유의 '오늘의 운세' 2021년 9월 25일 토요일 (음력 8월 19일 병자)
입력 2021.09.24. 00:00 댓글 0개[서울=뉴시스] 녹유(錄喩)의 '오늘의 운세' 2021년 9월 25일 토요일 (음력 8월 19일 병자)
▶ 쥐띠
48년생 얼굴에 풍년 미소 곳간을 채워보자.60년생 뜻하지 않은 횡재 하늘을 날아보자.72년생 틀린 말이 아니면 귀에 담아두자.84년생 포근한 쉼터 배부르고 따뜻하다.96년생 작은 손길에도 고마움을 표해보자.
▶ 소띠
49년생 간절한 시간은 선물이 되어준다.61년생 익숙한 풍경에서 추억을 쌓아보자.73년생 임무완수 뿌듯한 자랑이 생겨난다.85년생 흉내 내던 공부 새로움을 가져보자.97년생 따가운 질타 사랑의 매를 들어보자.
▶ 범띠
50년생 몸과 마음 상쾌한 대답을 들어보자.62년생 편견을 지우는 단순함이 필요하다.74년생 어색한 침묵 먼저 손을 잡아주자.86년생 한 단계 성장하는 시험을 거쳐보자.98년생 칭찬 받으려다 숙제만 남겨진다.
▶ 토끼띠
51년생 거짓이다. 단정 보따리를 싸내자.63년생 낯선 환경에서도 주인행세 해보자.75년생 약속을 지키려는 노력을 더해보자.87년생 예쁜 향이 나는 만남을 가져보자.99년생 피할 수 없는 선택 기선제압 해보자.
▶ 용띠
52년생 편하게 사는 방법 한 발 물러서자.64년생 성공적인 거래 입 꼬리가 올라간다.76년생 책임이 배가 되는 역할이 맡겨진다.88년생 조용한 가운데 내일을 준비하자.00년생 열심히 했던 준비 낙점을 받아낸다.
▶ 뱀띠
41년생 기운이 실려지는 위로를 들어보자.53년생 한 시절 더듬어 동심으로 돌아가자.65년생 반대를 지키는 뚝심이 필요하다.77년생 지나친 간섭은 역효과를 불러낸다.89년생 감추지 않는 솔직함이 우선이다.01년생 책에 있는 공부로 지식을 넓혀보자.
▶ 말띠
42년생 태산이던 걱정이 눈에서 사라진다.54년생 내색하지 못하던 눈물이 흘려진다.66년생 무지개 넘어 행복을 품어 안아보자.78년생 좋거나 싫거나 표정관리 해보자.90년생 삶의 모습에 진정성을 가져보자.02년생 땅을 보는 겸손 가르침을 받아내자.
▶ 양띠
43년생 어깨 춤 절로 나는 경사를 맞이한다.55년생 사서했던 고생이 값으로 매겨진다.67년생 위험한 호기심 습관이 되어간다.79년생 초라하지 마라. 기다림을 더해보자.91년생 작은 승부에도 자존심을 걸어보자.
▶ 원숭이띠
44년생 친구 덕에 때 아닌 재미에 빠져보자.56년생 발품을 팔아야 후회를 막아낸다.68년생 험난한 여정이다. 각오를 다시 하자.80년생 자부심과 긍지 으뜸이 되어보자.92년생 한 눈 팔지 않는 우직함을 지켜내자.
▶ 닭띠
45년생 도움 달라 부탁에 발 벗고 나서보자.57년생 배짱 편한 장사 덤까지 얻어내자.69년생 인연이 아니면 차갑게 돌아서자.81년생 잔득했던 긴장은 싱겁게 끝이 난다.93년생 먼저 하는 인사로 관심을 받아내자.
▶ 개띠
46년생 느리고 천천히 저울질을 더해보자.58년생 지쳐있는 일상에 여백을 가져보자.70년생 지갑 사정은 한 숨 돌릴 수 있다.82년생 믿음직스러운 일꾼이 되어보자.94년생 미움과 화해하는 악수를 나눠보자.
▶ 돼지띠
47년생 낮과 밤 이어지는 축하를 받아낸다.59년생 부끄러운 성적표 반성이 필요하다.71년생 정직하고 성실한 땀을 흘려내자.83년생 당연한 결과에도 겸손해야 한다.95년생 버릴 것 하나 없는 충고를 들어보자.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의대 정원 배분 결과 20일 공개 병원 내부 모습. 무등일보DB 의대별 정원 배분 결과가 20일 공개될 예정이다. 의대생 증원을 놓고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비수도권 거점 국립대와 소규모 의대의 정원이 얼마나 늘어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19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의대 정원 증원분 2천명에 대한 대학별 배정 작업을 마무리하고, 20일 오후께 이를 공식 발표할 계획이다.이날 한덕수 국무총리가 대국민 담화를 갖은 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정원 배정 결과를 공개하는 걸로 전해진다.증원된 정원은 비수도권에 80%(1천600명), 수도권에 20%(400명)가량 배분될 전망이다.현재 전국 40개 의대 정원 3천여명인 가운데 수도권 정원은 13개교 1천여명, 비수도권 정원은 27개교 2천여명이다.정부 구상대로라면 수도권 정원은 1천400여명, 비수도권 정원은 3천600여명이 될 것으로 보인다.조선대학교는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 방침에 발 맞춰 의과대학 정원을 45명 늘리기로 한 상태다. 조선대와 비슷한 학생수인 전남대학교의 경우도 50명 내외로 증원될지 주목되고 있다. 조선대 요청대로 의대생 정원은 125명에서 170명으로 늘어난다.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 · 조선대·전남대병원, 적자폭 커지자 '병동 통폐합' 고육지책
- · [무등 60초] 호남 홀대한 국민의힘···지역·중앙 '반발'
- · 전남대 캠퍼스 발길 붙잡는 홍매화
- · 체납액 숨기려 공문서 위조한 50대, 항소심서 감형
- 1광주 청년 500명에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최대 200만원..
- 2文정부의 '공시가격 현실화' 폐지···"인위적 인상 없애 稅부담..
- 3소형주택·지방 미분양 아파트, 취득세 주택수 제외···"최대 4..
- 4광주 도심 아파트서 불···거주자 40대 사망..
- 5화장 집착男 "외모때문에 왕따 당했다" 충격 사연..
- 6경찰, 민주당 광주 동남을 안도걸 예비후보 압색..
- 7"함평을 광주로 편입하겠다"는 새미래 후보···공약 논란..
- 8"헛웃음만..." 충격의 나성범 이탈에 KIA..
- 9광주·전남, 강풍 동반 황사비 5㎜ 내외…광양 건조특보..
- 10DL이앤씨, 'e편한세상 금정 메종카운티' 4월 분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