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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마지막 날, 광주·전남 39명 확진(종합)

입력 2021.09.22. 17:50 댓글 0개

기사내용 요약

광주 목욕탕 이용자 4명 돌파감염 추정

초등학생 2명·중학생 1명 코로나19 양성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추석 연휴 첫 날인 18일 오전 광주 서구 코로나19 예방 접종센터에서 의료진이 화이자 백신 접종 대상자를 예진하고 있다. 2021.09.18. wisdom21@newsis.com

[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 광주와 전남에서 모두 3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광주시·전남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5시30분 현재 광주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31명이다. 이들은 광주4726번∼광주4756번으로 분류됐다.

이들의 감염 경로는 ▲광산구 외국인 등 검사 관련 3명 ▲광산구 제조업 관련 1명 ▲동구 목욕탕 관련 6명 ▲기 확진자 관련 9명 ▲경기 안산 등 타시도 확진자 관련 3명이다. 9명의 감염 경로는 조사중이다.

목욕탕 확진자 중 4명은 돌파감염 사례로 추정된다고 시 방역당국은 설명했다.

이날 확진자 중에는 광주 모 초등학교 학생 2명, 모 중학교 학생 1명도 포함돼 있다. 방역당국은 해당 학교 2곳 386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광주 지역 최근 유형별 발생 현황(22일 오후 2시 기준)을 살펴보면 ▲광산구 외국인 등 검사 관련 273명 ▲외국인 등 고용사업장 관련 106명 ▲서구 유흥업소 관련 6명 ▲북구 지인 모임 관련 14명 ▲서구 보험회사 관련 35명 ▲서구 가족모임 관련 19명 ▲북구 중학교 관련 41명 등이다.

광주에서는 지난 13일 35명(해외유입 2명), 14일 38명(2), 15일 13명, 16일 21명, 17일 27명(2), 18일 22명(1), 19일 35명(3명), 20일 40명(1), 21일 4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남에서는 이날 오후 5시30분 기준 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들은 전남2919번∼전남2926번으로 분류됐다.

지역 별로는 여수 2명, 광양 1명, 순천 1명, 담양 1명, 장성 1명, 목포 1명, 고흥 1명이다.

이들의 감염 경로는 전남 확진자 접촉 2명, 경기도 확진자 접촉 2명, 광주 확진자 접촉 1명이다. 3명의 감염 경로는 조사중이다.

전남 지역 코로나19 예방접종률은 지역민 184만 명 대비 1차 76.8%, 2차 완료 52.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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