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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전남도당 내년 지방선거 후보자 23명 확정

입력 2021.09.03. 11:16 댓글 0개

기사내용 요약

전남도지사 후보 민점기 91% 지지율

12월 당원투표로 2차 후보 확정 예정

[광주=뉴시스] 진보당 김주업 광주당위원장(가운데)과 민점기 전남도지도원(오른쪽)이 1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시장과 전남도지사 출마 선언을 했다. praxis@newsis.com

[무안=뉴시스]맹대환 기자 = 진보당 전남도당이 내년에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1차 후보자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3일 진보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2일까지 당원 투표를 통해 전남도지사 후보와 지방의원 후보 23명을 확정했다.

후보 23명 모두 단독 출마했으며 당원 투표를 통해 결정했다.

전남도지사 후보로 확정된 민점기 후보는 유효투표 중 91%의 지지를 받았다.

이번 1차 후보 확정에는 전남도의원 후보 5명, 기초의회 의원 후보 17명이 포함됐으며, 평균 94%의 지지율을 받았다.

진보당 전남도당은 오는 12월 당원 투표를 통해 2차 지방선거 후보를 확정할 예정이다.

진보당 전남도당 관계자는 "촛불혁명으로 기사회생한 더불어민주당이 전남도민들의 기대를 저버리고 노동자와 농민은 안중에도 없는 정치를 하고 있다"며 "노동자와 농민을 살리고 전남을 바꾸는 정치혁명을 진보당이 책임지고 해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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