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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폐업한 58개 방송채널사용사업자 일괄 등록 취소

입력 2021.08.06. 00:00 댓글 0개

[서울=뉴시스] 이진영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부가가치세법상 이미 폐업한 58개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49개 법인)를 모두 직권으로 등록 취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등록 취소는 지난해 6월 장기간 방송을 하지 않는 PP의 등록을 직권으로 취소할 수 있도록 한 관련 방송법령 개정과 PP 등록제 도입 이후 최초로 이뤄진 것이다.

과기부 오용수 방송진흥정책관은 "이번 조치를 통해 부실 PP로 인한 방송시장 교란 또는 규제 집행 어려움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부실 PP 정리와 함께 PP산업 진흥을 위한 정책적 노력도 병행해 유료방송 생태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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