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폭염 끝에 광주 첫 온열질환 사망자 발생

입력 2021.08.02. 18:07 수정 2021.08.02. 18:14 댓글 0개
광주 북부경찰. 사진=무등일보DB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진 광주에서 올해 첫 온열질환 사망자가 발생했다.

2일 광주 북부경찰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의식을 잃은 채 전남대병원에 입원해있던 50대 남성 A씨가 숨졌다.

A씨는 지난달 31일 낮 12시께 북구 신용동 한 아파트 단지에서 쓰러져 있다가 지나던 행인에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병원에 입원해 1일 오후 9시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열사병이 의심된다는 의사 소견을 토대로 A씨의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중이다.이영주기자 lyj2578@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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