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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내가 바로 바람의 손자'

입력 2021.08.02. 01:01 댓글 0개

[요코하마(일본)=뉴시스] 최진석 기자 = 1일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야구' 도미니카공화국과 대한민국의 경기, 9회말 1사 2루에서 동점 안타를 만들어낸 이정후가 2루에서 기뻐하고 있다. 2021.08.01. my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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