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장하다, 안산 양궁 3관왕

입력 2021.07.30. 19:23 수정 2021.07.30. 19:24 댓글 0개

'양궁 전사' 안산 선수의 부모인 안경우·구명순 부부와 이선재 광주여대 총장 및 교직원·양궁부 학생 등이 30일 오후 광주여자대학교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열린 응원현장에서 안산이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금메달을 확정하자 환호하고 있다. 광주여대 재학중인 안산은 이번 올림픽 양궁 혼성과 여자 단체전 금메달에 이어 개인전까지 3관왕을 달성했다.

오세옥기자 dkoso@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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