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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중국 이어 폴란드서 '산해진미' 플로깅

입력 2021.07.30. 01:12 댓글 0개
[서울=뉴시스] SK아이이테크놀로지 폴란드 법인 직원들이 최근 폴란드 실롱스크주 동브로바구르니차시에서 폐플라스틱을 줍는 ‘산해진미’ 플로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산해진미 플로깅은 폐플라스틱으로부터 산과 바다를 지켜 참 아름다운 지구를 만들겠다는 의미로, SK이노베이션 계열 전 구성원이 참여하는 친환경 봉사활동 캠페인이다. (사진=SK이노베이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SK이노베이션은 SK아이이테크놀로지 폴란드 법인이 최근 친환경 봉사활동 캠페인 ‘산해진미’ 플로깅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6월 시작된 산해진미’ 플로깅은 중국 상하이(上海) 등에서 근무중인 SK종합화학 글로벌 구성원들도 동참하는 등 SK이노베이션 계열 전 구성원이 참여 중이다.

‘산해진미’ 플로깅은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사업장 인근을 산책하며 폐플라스틱을 줍는 실천적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이다. 플라스틱 쓰레기로부터 ‘산(山)과 바다(海)를 지켜 참(眞) 아름다운(美) 지구를 만들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앞서 중국에서 근무 중인 SK종합화학 구성원들은 이달 초 중국 곳곳에서 ‘산해진미’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SK종합화학 중국투자관리실 구성원들은 '지구의 날'을 맞아 상하이, 롄윈강, 톈진 등의 지역에서 폐플라스틱 쓰레기를 주우며 ‘산해진미’ 플로깅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지난 6월 말에도 SK종합화학 중국투자관리실 구성원들은 사업장 인근 바다에서 ‘산해진미’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서울=뉴시스] 지난 6월말 SK종합화학 중국투자관리실 구성원들이 사업장 인근 바다에서 진행된 ‘산해진미’ 플로깅 활동에 참여했다. (사진=SK이노베이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폴란드 법인은 ‘산해진미’ 플로깅 유럽 첫 주자로 나섰다. 구성원 140여 명은 지난달 말과 이달 중순 두 차례 폴란드 실롱스크주 동브로바구르니차시에 위치한 휴양지 '포고리아(Pogoria)' 호수 인근에서 ‘산해진미’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구성원들은 포고리아 호숫가 인근 모래사장 및 산책로에 버려진 폐플라스틱, 담배꽁초 등의 쓰레기를 주우며 환경보호에 앞장섰다.

SK이노베이션 측은 "이번 ‘산해진미’ 플로깅은 지역사회 공헌에 일조했을 뿐만 아니라 구성원들 간의 친목까지 다질 수 있는 일석이조의 시간이었다"면서 "폴란드 법인 구성원들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폴란드 내에서 지속적으로 ‘산해진미’ 플로깅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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