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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유학생·유흥업소 중심 등 광주·전남 20명 확진

입력 2021.07.22. 17:58 댓글 0개
광주 해외유학생 관련 등 6명·전남 여수 중심 14명
[광주=뉴시스] = 코로나19 검사.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광주에서 모 대학 해외유학생 관련,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전남에서는 여수 지역 유흥업소를 중심으로 하루 1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2일 광주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30분 현재 6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이들은 광주3215∼광주3220번으로 분류됐다.

이중 광주3215번과 광주3216·광주3218번의 감염 경로는 남구 모 대학 해외유학생 관련이다.

광주3217번은 서울 마포구 음식점·경기 영어학원, 광주3219번은 서구 유흥업소 관련이다.

광주3220번의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이들 중 광주3215번과 광주3217번·광주3218번은 격리 중 증상이 나타났다. 광주3219번은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남의 경우 이날 오후 5시30분 기준 14명(1862~1875번)의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다.

지역별로는 여수 11명·목포 1명·무안 1명·광양 1명이다.

여수는 타 지역 확진자 접촉 2명(1862~1863번), 유흥업소 관련 4명(1865~1868번),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유증상자 5명(1869~1873번)이다.

목포에 거주하는 휴게음식점 운영자 1864번 확진자는 유증상으로 진단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됐다.

무안은 기존 1860번 확진자의 가족 1명(1874번)이 추가 감염됐다. 방역당국은 1860번과 1874번이 거주하는 마을 주민 119명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하고 있다.

광양에 거주하는 1875번 확진자는 엄마인 1756번 확진 뒤 자가격리 중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전남에서는 최근 인도발 델타 변이바이러스가 급속히 확산하면서 지역감염자들이 속출하고 있다. 여수 지역은 이날부터 방역수칙 3단계로 격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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